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로디테(아테나 컴플렉스) (문단 편집) ==== 프롤로그 ~ 22 ==== [[파일:아프로디테의 스캔들.jpg|width=300&height=400]] 2화에서는 올림포스 뉴스에서 또 스캔들을 일으킨 사진이 찍혔다. 사진을 보면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다. 16화에서 시녀들이 목욕을 해주는 모습으로 재등장. 시녀에게서 [[헤르메스(아테나 컴플렉스)|헤르메스]]가 전해 달라고 한 말을 듣자 [[아레스(아테나 컴플렉스)|아레스]]가 돌아온다며 기뻐하였다. 18화에서는 꽃을 꺾으며 향기를 맡고 버리면서[* 맨 위의 사진이 그 장면이다.] 300년만의 오랜 만남이니 시녀들에게 아레스를 맞아하라는 준비를 시킨다. 아레스가 와서 기습키스를 하자 기뻐하였다. 19화에서 목욕탕에서 아레스와 다정하게 대화를 하던 중, 아테나 얘기를 꺼낸 아레스의 [[싸대기|볼을 때리고]] 매우 노발대발 하였다. 아레스가 "못 본 사이에 좀 귀여워진 것 같은데, 아프로디테." 라며 능글거리며 질투하는 거냐고 묻자 "이건 연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에 대한 문제"라며 [[fuck|훡유]]를 날릴 정도로 화를 냈다. 이 반응에 개의치 않고 "아테나는 내 피를 뜨겁게 하는 유일한 녀석이고, 그런 즐거움은 아프로디테 너에게 기대할 수 없다"라고 말하며 떠나려는 [[아레스(아테나 컴플렉스)|아레스]]에게 "지금 이대로 가버리면, 날 보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 될 거야." 라고 경고한다. 되려 아레스가 "좋을대로 해. 어차피 언제 끝나도 이상하지 않을 관계였잖아." 라면서 차버리자 처량한 모습으로 아레스가 떠나간 쪽을 보고 있었다.[* 아레스가 가버린 직후에는 팔짱을 끼고 있었지만 곧 팔짱이 풀린 모습이 물에 비쳤다.] ~~여러분 홧김에 하는 말이 이렇게 무섭습니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